[SWTV 주가람 기자] 페트릭스가 전개하는 기능성 러닝웨어 브랜드 우르파는 2026 SS 러닝웨어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르파는 러너가 달리는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는 불편 요소를 해결하고, 기존 러닝 시장에 없던 제품으로 퍼포먼스의 한계를 확장하는 것이 브랜드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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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우르파. |
우르파의 이번 2026 SS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땀 반응 기술을 적용한 러닝웨어다. 평소에는 평범한 러닝웨어처럼 보이지만, 달리는 과정에서 땀이 배출될수록 의류 표면에 숨겨진 퍼포먼스 슬로건이 서서히 드러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는 것이 우르파 측의 설명이다.
우르파 관계자는 “러너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제품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며 “단순한 디자인 중심이 아닌, 러닝 환경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러닝 캡과 하의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러닝 캡은 달리는 동안 흘러내리는 머리카락과 땀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췄고, 타이즈 반바지 투인원 타이즈로 구성된 하의 라인은 빠른 땀 흡수와 속건 기능으로 달리는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들 제품에는 러닝 중 필요한 소지품을 용도에 맞게 수납할 수 있는 기능성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우르파는 지난해 겨울 러닝시장 최초로 ‘런 슈커버’를 선보인 바 있다. 겨울철 러너의 발 보호와 외부 환경 대응에 초점을 맞춘 이 제품은 론칭 이후 국내 러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국내는 물론 일본, 프랑스, 몽골, 두바이,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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