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KT&G는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봄눈’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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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사진=KT&G] |
이번 전시는 특히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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