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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
박지수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링스와의 2019시즌 WNBA 홈경기에 6분 31초간 코트를 누비며 득점 없이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경기(85-81 라스베이거스 승)에서 6분50초 동안 2점 1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한 데 이어 19일 시애틀 스톰과의 경기(66-69, 시애틀 승)에서 10분33초간 2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수는 이로써 최근 3경기 연속 출장을 이어갔다.
박지수의 시즌 기록은 이로써 13경기 출장에 평균 0.8점에 1.5리바운드가 됐다.
특히 박지수는 최근 3경기에서 그 동안 리즈 캠베이지의 백업 센터 역할을 맡아왔던 베테랑 센터 캐롤린 스워즈보다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받고 있다는 점에서 정규리그 후반기 출장 시간이 더 늘어날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라스베이거스가 혼자 22점 13리바운드를 잡아낸 캠베이지와 20점을 넣은 케일라 맥브라이드, 그리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데리카 햄비(14점 7리바운드), 켈시 플럼(10점 8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를 79-74로 제압, 시즌 12승(6패)째를 올리며 코네티컷 선과 동률을 이뤘으나 컨퍼런스 성적에서 뒤지며 리그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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