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죄의 목소리’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죄의 목소리’는 공소시효가 지난 미해결 협박 사건을 파헤치는 신문기자와, 자신의 목소리가 과거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서스펜스 추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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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죄의 목소리’가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플레이그램) |
이번 영화는 시오타 타케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은 1984년부터 1985년까지 일본 굴지의 과자 기업을 상대로 벌어진 실제 미제 사건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을 모티브로 하며, 2017 일본 서점대상 수상, 2016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제7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지난 2020년 일본 개봉 당시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11개 부문 12관왕(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을 휩쓸었다.
출연진도 화제를 모았다.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주연을 맡았고, 마츠시게 유타카, 이치카와 미카코 등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였다. 여기에 ‘중쇄를 찍자!’, ‘언내추럴’, ‘MIU404’, ‘라스트 마일’ 등의 노기 아키코가 각본을 맡아 서사를 완성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의 대비되는 시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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