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IMAX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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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IMAX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호프’의 액션 시퀀스가 선사하는 폭발적 에너지와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호프’와 IMAX의 만남에 대해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Christopher Tillman)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압도적인 규모감, 그리고 장대한 스펙터클을 결합한 작품으로, IMAX 포맷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라며,“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그리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호프’는 오는 7월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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