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하고, 채용 시기도 약 1개월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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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사진=한국마사회] |
특히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전형 과정이 마련됐다.
또 지원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확대됐다. 최종 면접 불합격 인원에게 강약점 리포트를 제공하고, 취업캠프 및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모집 안내와 별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검토해 운영할 예정이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12월8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입사지원 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생년, 출신지역, 출신학교명 등 개인 인적사항은 기재할 수 없다.
한국마사회는 필기 전형과 1차·2차 면접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 및 전형 절차, 제출 서류 등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그간 편견 없이 열린 공정채용을 실천해온 마사회가 새로운 식구를 조기에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며 “창사 이래 최다 인원 채용 기조를 이어가는 만큼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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