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회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금천이 가진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시점이다. 구민의 일상이 바뀌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최 의원은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이제 금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실행할 준비가 됐다”며 “구민들이 다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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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찬 서울시의회 의원. [사진=의원실] |
최 의원은 공식 출마와 함께 ‘개발, 교육, 교통, 복지’ 4대 축을 통해 구민의 행복을 다시 써 내려가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교통 분야에서는 신안산선의 조기 개통 추진과 함께 경전철 유치를 위한 전담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마을버스와 지하철 연계를 강화해 구 전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히 교통 소외 지역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통 정책을 함께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신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어르신·청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산 IT단지를 AI·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도시 정책, 주차 공간 확충 등 실생활과 직결된 공약도 제시했다.
최 의원은 문화강구 및 생활 SOC 혁신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해 “행정은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60여년 동안 금천에서 살아온 경험은 그 어떤 데이터보다 강력한 자산이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준비된 실행력으로 금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우선, 주민중심의 더 큰 금천, 더 행복한 금천을 향한 여정에 함께해 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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