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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시 [사진 제공 =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
[SWTV 유병철 기자]코스모시(cosmosy)가 독창적인 서사와 음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 측은 14일 “코스모시가 지난 13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 오브 더 월드 ~')의 'Silence ~ body & soul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Silence ~ body & soul ~' 뮤직비디오는 코스모시의 특별한 세계관에 등장하는 빛으로 모습을 바꾸게 해주는 펜던트의 오류 때문에 요괴로 변해버린 그들의 비주얼을 담았다. 더불어 이들이 느끼는 허망함을 신비로우면서도 이질적인 영상미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스모시는 뮤직비디오에서 요괴도 인간도 아닌, 자신들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모습들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Silence ~ body & soul ~' 퍼포먼스까지 펼쳐내 한 편의 판타지 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었다.
최근 코스모시는 총 7곡을 수록한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돌아왔다. 전곡 타이틀로 구성된 이번 미니 앨범은 사랑을 통제하려 했던 5개 디바이스의 실패로, 스스로 오류가 되는 것을 선택한 소녀들의 여정이라는 특별한 세계관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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