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오는 29일까지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이원 글로벌 앰배서더’ 1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원 글로벌 앰배서더’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하이원리조트를 경험하고, 자신들의 언어와 콘텐츠로 SNS를 통해 하이원을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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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관광객이 하이원리조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
강원랜드는 이들이 다양한 홍보 소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하이원 명소와 주요 액티비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앰배서더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선발된 앰배서더에게는 팸투어와 숙박 및 조식 이용권,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급하고, 우수 홍보대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이고 한국어 또는 모국어를 사용해 SNS에 홍보 게시글을 올릴 수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모집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최종 결과는 내달 3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하이원리조트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적의 앰배서더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이원의 매력을 소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 4월 ‘K-HIT 프로젝트 1.0’ 발표 이후 글로벌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마케팅팀을 신설하고, 7개국 9개사와 현지 직접 판매망(GS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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