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오한길 기자] 기초 굴착장비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원강은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원강은 중국발 수출 규제로 국내 원자재 수급이 경색되는 상황에서 다년간 구축해 온 글로벌 원자재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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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이 원자재 텅스텐 카바이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원강] |
특히 중국 내 대형 텅스텐 원자재 생산업체와의 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기존 유통 단계를 과감히 축소했고, 이를 통해 생산에 즉시 투입 가능한 텅스텐 파우더를 현지에서 직접 확보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또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확보 전략과 정교한 공급망 관리 역량으로 생산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강은 국내외 건설·광산·기초 굴착 현장에 픽커터, BC Teeth 등 핵심 장비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고객 신뢰를 확대하고 있다.
원강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제조사의 공급망 관리 역량이 곧 경쟁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기반 조달 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 제품 공급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강의 Total Foundation R&D Center에서는 연구 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고, 특허 6건과 국내상표권 2건, 국외 상표권 5건을 취득했다. 또 ISO 9001, 14001, 45001 CE인증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24년 벤처기업협회로부터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원강은 부산시 대표기업 브라이트클럽 회원의 자격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수출 200만불탑 수상에 이어 2024년에는 300만불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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