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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파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마이클 젠슨과 박성현. [사진: 세마스포츠 마케팅)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현이 새 메인 스폰서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게 됐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성현이 복합 리조트 기업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의 후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1천275실의 5성급 호텔 타워 3개 동, 1만 5천석 규모의 국내 최초 공연 전문 아레나, 유리돔 형태의 실내 워터파크, 국내 최대 호텔 볼룸을 보유한 최첨단 연회시설, 최대 3만 명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결합한 복합 리조트를 운영한다.
박성현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스파이어 로고를 경기용 모자, 우산, 수건 등이 달고 필드를 누비는 한편, 인스파이어의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LPGA 투어로 옮긴 뒤 상금왕과 신인왕, 올해의 선수를 석권하고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던 박성현은 필리핀의 카지노 기반 리조트 기업 솔레어와 후원 계약이 종료되면서 후원사를 인스파이어로 교체하게 됐다.
올 시즌 부상 치료와 재활을 위해 공백을 가진 박성현은 내년 LPGA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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