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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사진: 머큐리 매니지먼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탱크' 최경주의 이름을 내건 골프장이 필리핀에 조성된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필리핀 인코퍼레이티드는 2일 필리핀 뉴클라크 시티 소재 골프 리조트 '한 리저브'의 3개 코스 중 1개 코스의 이름을 식스 문스 바이 최경주(6 Moons by KJ CHOI)로 지었다고 전했다.
코스 설계에 참여한 최경주는 "오래전부터 남녀 대회를 동시에 개최할 코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해당 코스를 설계하면서 자연 보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고 모래 벙커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지형을 보존하기 위해 애썼다"고 밝혔다.
최경주의 이름을 건 코스는 오는 2027년 2월에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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