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바이루트는 지난달 22일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2025)’에 참가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래 식물성 대체 단백질원인 개구리밥 관련 제품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루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작은 식물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한다(Big impact from the smallest plant)’라는 주제로 개구리밥을 활용한 대체 단백질 및 천연 기능소재 기술을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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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루트가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2025)’에 참가해 ‘가장 작은 식물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한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바이루트] |
특히 바이루트가 자체 개발한 개구리밥 대량 생산 시스템과 분리막 기반 정제 기술은 기존의 산업적 생물 소재와 활용 기술 대비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춰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욱 바이루트 대표는 “기후위기와 식량난이라는 글로벌 문제 속에서 바이루트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개구리밥은 짧은 생장주기와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미래 식량뿐 아니라 친환경원료산업 전반의 핵심 플랫폼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루트는 축적된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오는 2026년 국내 및 말레이시아에 개구리밥 대량 생산시설의 확장과 해외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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