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을 1만명가량 늘렸다. 또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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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의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하이트진로] |
공연은 다이나믹 듀오·터치드·이영지·멜로망스·WOODZ·윤마치·딘딘·마이티마우스·조째즈·싸이버거 총 10개 팀이 참가하고, 힙합부터 밴드, 보컬까지 장르를 다양화했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이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을 판매한다. 또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30분부터 가능하고, 공연은 오후 2시 시작한다. 입장은 20세 이상 성인(2007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만 가능하고, 공식 티켓은 오는 9월10일 정오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 페스티벌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온 뮤직 페스티벌로, 아티스트 공연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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