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알라딘’이 오는 7월 11일~9월 28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1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2,10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뮤지컬 ‘알라딘’은 지난해 11월 서울에 상륙했으며, 부산에서 한국 초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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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스앤코 |
토니상을 수상한 연출 겸 안무 케이시 니콜로가 선보이는 37명의 전 캐스트 역시 그대로 부산으로 향한다. 알라딘 역의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의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개관작 ‘라이온 킹’에 이어 부산에서 ‘알라딘’을 공연할 드림씨어터는 개관 6주년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작품의 스펙터클한 세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을 그린 뮤지컬 작품으로 ‘A Whole New World’, ‘Friend Like Me’ 등 거장 알란 멘켄의 명곡에 무대 연출과 안무, 일루전과 특수 효과들을 더해 선보인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에 없던 캐릭터인 알라딘의 세 친구 카심, 오마르, 밥칵이 조력자로 나서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알라딘’ 서울 공연은 오는 6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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