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업계 최초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적 권위의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정체성), 고객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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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양성회 하나투어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이 엘런 스미스 뉴욕 페스티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고객 충성도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여행사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나투어는 ‘Shape Everyday Dreams’라는 비전 아래 고객이 꿈꾸는 여행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기존 패키지여행의 틀을 깬 ‘하나팩 2.0’은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하고 선택관광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등 여행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또 2030세대의 취향과 관심사를 연결하는 ‘밍글링 투어’, 자유여행객을 위한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현지투어플러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도는 물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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