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6기 경수-국화, 벌써 생수 먹여주며 꽁냥 모드? 미스터 킴은 '극대노'

김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1 10:25:28

[SWTV 김지연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질투 파워’를 불태운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월 5일(목) 방송을 앞두고 점차 가까워지는 26기 경수-국화의 모습에 ‘대혼돈’에 빠진 미스터 킴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 2월 5일 방송되는 '나솔사계' 예고편. [사진=ENA, SBS Plus]

 

이번 예고편에서 26기 경수-국화는 쏟아지는 비를 피해 숙소 방 안으로 대화를 하러 들어간다. 이를 본 ‘국화 바라기’ 미스터 킴은 “아…, 또 거길 들어가고 있어?”라고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다. 26기 경수-국화는 한 이불을 덮고 앉아 ‘꽁냥꽁냥 모드’를 켜고, 실의에 빠진 미스터 킴은 평소 입에 잘 대지 않던 술까지 털어 넣으며 쓰린 마음을 달랜다. 

 

술에 취해 ‘불타는 고구마’가 된 미스터 킴의 폭주를 지켜보던 22기 영수는 “형이랑 같이 숙소 갈래?”라고 걱정하는데, 미스터 킴은 정신의 끈을 겨우 붙잡은 채 “국화 님이 여기 계시는데?”라면서 거부한다. 이에 옆에 앉아 있던 국화는 입은 미소 짓지만 눈은 찡그리면서 ‘질색’한 느낌을 표현한다.

 

초조해지는 미스터 킴과는 반대로, 26기 경수-국화는 더욱 가까워진다. 심지어 국화는 주방에 있는 26기 경수에게 직접 물을 먹여주면서 연인 같은 핑크빛 무드를 풍긴다. 결국 미스터 킴은 혼자 방바닥에 철퍼덕 누워 “하얗게 불태웠어…”라고 읊조리는데, 국화를 향한 미스터 킴의 끝날 줄 모르는 직진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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