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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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38일째인 오늘(11일) 오전 9시34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39만52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종전 국내 최고 흥행작 ‘인터스텔라’의 흥행 기록인 1038만7691명 관객을 넘어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썼다. 여기에 ‘겨울왕국’까지 제치며 국내 역대 외화 흥행 8위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고된 여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에는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앞서 ‘오디세이’는 지난 6일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비(非)시리즈 외화 가운데 최단기간 천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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