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헝거게임’ 시리즈 신작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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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헝거게임’ 시리즈 신작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누리픽쳐스) |
‘헝거 게임’ 시리즈는 수잔 콜린스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시리즈로, 2012년 첫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부터 14년간 이어져왔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시리즈의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의 멘토로 등장한 헤이미치 애버내시의 헝거 게임을 다룬 프리퀄 소설 ‘수확의 일출’을 스크린으로 옮겨 선보인다.
앞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게임: 모킹제이’, ‘헝거게임: 더 파이널’ 등을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진으로는 신예 조셉 자다를 필두로 랄프 파인즈, 글렌 클로즈, 제시 플레먼스, 엘 패닝, 키에란 컬킨 등이 합류했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아이콘 제니퍼 로렌스와 조쉬 허처슨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헝거게임’은 가상의 국가 판엠(Panem)의 12개 구역에서 매년 소년 소녀를 추첨해 ‘조공인’이라는 명목으로 거대한 경기장에 가둔 뒤,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생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이다. 대중의 공포심을 조장해 체제를 유지하려는 권력 집단 ‘캐피톨’은 25주년 특집을 맞아 참가자의 수를 두 배로 늘리는 룰을 발표한다.
이번 영화는 48명의 희생양이 던져진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에서 역대 최하점을 받은 천재 ‘헤이미치’가 조작된 생방송의 룰을 완벽하게 해킹하고 통제망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10점 만점의 엘리트 참가자들이 흉기를 휘두를 때, 헤이미치는 단 하나의 부싯돌과 비상한 두뇌만으로 살인 서바이벌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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