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국내 미식 콘텐츠 열풍에 맞춰 맛을 테마로 한 다양한 ‘미식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대표적 상품인 ‘[야미(夜味)] 대만/야류/지우펀/샤오우라이 4일’은 유명 맛집인 딘타이펑, 서문객잔을 방문하고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로컬 음식을 맛본다. 또 대만의 4대 야시장인 라오허제에서 화덕만두, 망고 빙수 등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핫플레이스인 다다오청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 ▲ 우육면. [사진=하나투어] |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ㅣ미식] 싱가포르 5일 #4성호텔’은 인플루언서 헬씨빈과 함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꿔라로우 등을 즐기고, 하루 자유일정을 활용해 또래들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현재 미식 테마의 싱가포르 편은 마감됐고, 오는 3월에 출발하는 ‘[밍글링 투어ㅣ미식] 대만 4일 #박은나 호스트’ 편이 새롭게 오픈됐다.
또 ‘스페인/포르투갈 10일 #맛10’은 대표 관광지와 10가지 현지 음식이 포함된 베스트 상품이다. 여행 중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을 맛볼 수 있고 포르투 와인박물관에서 와인 시음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전망대 루프탑 레스토랑 특식도 포함돼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에도 음식을 단순한 식사 한 끼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트렌드에 맞춰 미식 여행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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