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종현 기자] 현대그룹이 현대정신이 깃든 전용서체를 선보이며 그룹과 임직원들의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대내외에 공개하며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 |
| ▲ 현대그룹 전용서체 ‘네오현대’. [사진=현대그룹] |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 이름으로 혁신과 도약의 이미지를 강조,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네오현대의 서체 모양에서 잘 드러난다. 네모틀을 가득 채운 단단한 골격은 믿음직하고 듬직한 인상을 주고, 글자의 자소와 이음줄기에는 속도감을 나타내는 곡선을 그려내 새롭고 도전적인 현대정신을 구현했다.
네오현대는 고딕스타일로 제목용 2종과 본문용 3종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글 1만1172자와 영문 94자, 숫자와 특수기호 986자를 지원해 국영문 모두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 글자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디지털 친화적인 폰트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현대엘리베이터의 승강기, 현대무벡스의 무인이송로봇(AGV), 현대아산의 금강산관광 등 그림문자까지 더해 계열사 주력사업의 상징적 표현을 잘 살려냈다.
이번 서체 개발은 모든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뜻을 모았다. 현대그룹은 지난해 12월 ‘사내 전용서체 TF’를 발족했다. 서체 개발 방향, 모양, 의미, 이름 등 중요한 단계마다 설문과 사내 공모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취합해 결정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전용서체 개발은 현대그룹의 정신과 가치를 담아내는 협업의 과정이자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며 “새롭고 도전적인 현대정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오현대는 앞으로 현대그룹 내 모든 문서는 물론 명함, 달력·다이어리, 홈페이지 등을 비롯해 계열사 주요 제품과 서비스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외부인도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를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