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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완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세완이 또 한 번의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30일 “박세완이 KBS2 '드라마스페셜 2026'의 대미를 장식할 단막극 '가을 아침'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KBS2 '드라마스페셜 2026'의 여덟 번째 작품인 '가을 아침'은 명곡을 바탕으로 한 단막극 시리즈 '사운드:트랙'의 에피소드다. 언니의 죽음 이후 홀로 살아남은 형사가 13년 만에 되풀이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양희은의 명곡 '가을 아침'을 테마로, 스릴러적 긴장감 속에서 깊은 감정선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극 중 박세완은 13년 전 끔찍한 사건으로 언니를 잃은 트라우마를 가슴 깊이 묻고 살아가는 형사 나지언 역을 맡았다. 과거의 짙은 상처를 안은 채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박세완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상처를 품은 추적자로 분해 스릴러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예리한 카리스마와 내면의 아픔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이끌 예정이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수요일 오후 9시 50분과 목요일 오후 10시 총 8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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