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의 장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서비스 8년 만에 엔진 전면 교체라는 파격적인 기술적 도전에 나섰다.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 도중 엔진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장기 흥행 가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오는 25일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언리얼 엔진5(UE5)로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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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언리얼 엔진5로 업데이트한다. [사진=넷마블] |
지난 8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이번 엔진 교체를 통해 한층 생동감있는 그래픽과 확장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장기 서비스 게임으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NEXT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으로 명명하고 공식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 또 오는 13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공개하며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업데이트 기념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10 강화 빛나는 고대 방어형 장비 풀세트’를 비롯해 ‘100% 고대 강화 성공 쿠폰’ ‘100% 고대 손상 복구 쿠폰’ 등 파격적인 보상을 지급한다. 또 언리얼 엔진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제작된 특별 얼굴 장식 도안 ‘NEXT Vision’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외 ‘사형님의 서신’ 게시판에 개발진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나 질문을 남기면 오는 22일 예정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를 활용해 원작 특유의 그래픽 감성과 화려한 무공 액션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특설 사이트 및 공식 커뮤니티(포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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