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비의도적 연애담’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티빙 독점 공개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연출 장의순/제작 ㈜넘버쓰리픽쳐스/원작 피비)은 ‘시작은 의도적! 연애는 ‘비’의도적!’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신뢰 회복 심쿵 로맨스 드라마이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지난 4월 둘째 주 TV-OTT 통합 화제성 2위에 등극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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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차서원 없는 '비의도적 연애담' 스핀오프 확정..."내년 초 공개목표"/넘버쓰리픽쳐스 |
특히 ‘비의도적 연애담’은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iQIYI)와 일본 OTT 라쿠텐에서도 동시 방영되면서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끌었는데 라쿠텐 ‘한국 드라마 부문’에서 3월과 4월에는 월간 1위를 했으며, 현재까지 연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비의도적 연애담’의 스핀오프를 확정했다. 제작사 넘버쓰리픽쳐스는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해 내년 초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웰메이드 BL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비의도적 연애담’은 현재 주연배우 차서원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복무 중이다. 복무 기간이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스핀 오프에 참여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이에 올 하반기 촬영, 내년 초 공개 목표로 한다면, 스핀 오프에서는 메인 커플보다는 서브 커플인 호태(원태민)와 동희(도우)의 이야기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비의도적 연애담’은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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