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예술의전당이 올해 22번째 시즌을 맞은 ‘11시 콘서트’를 개막한다.
‘11시 콘서트’는 다양한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편성,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마티네 콘서트로, 올해도 배우 강석우의 해설과 함께한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예술의전당이 올해 22번째 시즌을 맞은 ‘11시 콘서트’를 개막한다. (사진=예술의전당) |
2월 무대는 관현악과 협주곡, 오페레타와 가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일 정통 오페라와 관현악에 정통한 마에스트로 지중배가 지휘를 맡아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으로 문을 열고, 피아니스트 김홍기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협연하며 1부를 이어간다.
2부에서는 오페레타와 가곡 레퍼토리가 무대를 채운다. 테너 이명현이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를 들려주고, 소프라노 최지은은 레하르의 ‘빌랴의 노래’를 들려준다. 이어 두 성악가는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이중창 ‘입술은 침묵하고’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은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로 마무리된다.
3월 무대에서는 국내 데뷔 무대를 갖는 신진 여성 지휘자 남으리와 콘서트홀 데뷔를 앞둔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첫 호흡을 맞춘다. 남으리는 지난 2024년 파리에서 열린 제3회 라 마에스트라 콩쿠르 준우승자로, 에사페카 살로넨을 사사하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신영호는 2007년생 신예로, 2025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라는 마티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웅장하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는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으로 문을 연 뒤, 신영호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하며 기량을 펼친다. 2부에서는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에서의 하룻밤’과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을 통해 관현악 레퍼토리의 강렬한 색채를 선보인다.
한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