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hy가 성주산 참외 원물을 갈아 넣은 떠먹는 요거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hy는 떠먹는 요거트 신제품 ‘메치니코프 성주참외 그릭’을 출시하고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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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의 신제픔 ‘메치니코프 성주참외 그릭’. [사진=hy] |
이번 신제품은 제철 식재료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그릭요거트로, 경북 성주산 참외 원물을 사용했다. 또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발효한 뒤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제조했고, 참외 과육을 넣어 꾸덕한 식감을 선사한다.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은 10g이다.
신제품은 오는 29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먼저 선보인 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남수 hy 멀티마케팅 담당은 “제철 원료를 활용한 제품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메치니코프를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치니코프는 지난해 12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현재 7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리뉴얼 이후 판매량은 약 10% 증가했고, 누적 판매량은 280만개를 넘어섰다. hy는 오는 7월 대용량 드링크 요거트 ‘메치니코프 매실’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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