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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경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재경의 사랑스러운 모먼트가 포착됐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미스터리한 면모를 지닌 희수로 활약 중인 김재경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밝은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카메라를 향해 조개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주변을 밝은 기운으로 가득 채우는가 하면 극 중 보여주는 비밀스럽고 어딘가 소름을 유발하는 캐릭터와 달리, 싱그러운 활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는 비주얼과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표정, 카메라를 향해 취하는 귀여운 포즈까지 ‘희수’와는 반대되는 김재경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김재경은 ‘리버스’에서 한없이 밝다가도 한 번씩 차가운 모습을 보이는 인물의 다층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작품을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지난 3회에서는 희수가 준호(고수)와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묘진(서지혜)에게 “다들 착각하는 거야. 자기가 밀물보다 빠르다고. 근데 바닷물 생각보다 훅 들어온다. 알아채는 순간에는 이미 늦어. 어느새 푹 빠져있거든. 그러니까 조심하라고”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건네며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지수, 그의 아버지, 준호 사이에 무엇인가 사건이 있었음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점차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며 흥미를 더해가는 이야기 속 희수의 서사 역시 조금씩 드러나는 가운데, 작품 안팎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재경이 앞으로 ‘리버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리버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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