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KGC는 임직원 가족을 과천사옥으로 초청하는 ‘정다운 초대’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이 일터를 둘러보며 서로를 이해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자녀 동반 20팀과 부모 동반 20팀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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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 가족 초청 행사 ‘정다운 초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C] |
KGC는 지난 4월 과천사옥에 자율좌석제와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오피스를 조성했다. 행사에 초청된 가족들은 새롭게 꾸민 사무공간과 홍보관을 둘러보고 사내 라운지와 임직원 식당도 살펴봤다.
지난달 25일 열린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스포츠 게임·홍삼 키캡 키링 만들기·캐리커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서울랜드로 이동해 가족 나들이를 이어갔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임직원 부모들이 자녀의 근무 공간을 둘러보고 홍삼 디저트와 음료를 즐긴 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했다.
KGC 관계자는 “가족에게 자신의 일터를 소개하는 경험은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주고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일터와 가정을 잇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GC는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과 2019년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 모두 재인증을 받았다. 또 출산·육아 지원과 휴가·여가활동 지원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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