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오한길 기자] 원강은 튀르키예 파트너사를 국내에 초청해 부산 본사 및 생산공장을 방문하는 기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현지 거래처 관계자들이 원강의 생산 시설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제품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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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강 공장을 방문한 튀르키예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주요 부품의 제작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원강] |
방문단은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원강의 주력 제품인 픽 커터, 기어박스, 머드 펌프 등 기초공사 장비의 핵심 부품 제작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 제품 성능 및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원강은 기초공사 및 터널 장비 부품 분야의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BC32, BC35, BC40 장비 부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생산하고 있고, 현재 튀르키예를 비롯해 인도,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17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원강 관계자는 “해외 파트너사가 직접 생산 현장을 방문해 기술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은 상호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마곡에 위치한 원강의 Total Foundation R&D Center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수요·패밀리 기업으로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고, 원강은 특허 6건, 국내 상표권 2건, 국외 상표권 5건을 취득한 바 있다. 또 ISO 9001, 14001, 45001 및 CE 인증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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