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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IFA 온라인 4가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공식 홈페이지에 중계한다./사진=넥슨 제공 |
[스포츠W 이일용 기자]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가 게임사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공식 홈페이지에 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 예능 유튜브 채널 ‘이스타TV’에서 활약 중인 해설가 이주헌과 박종윤이 K리그 중계를 맡아 진행한다. 이들 해설진은 K리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 뛰어난 상황 파악,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중계와 달리 실시간 채팅 기능을 도입해 소통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중계 도중 FIFA 온라인 4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게임 쿠폰을 제공하고 홈 프로팀 구단 관계자와 경기 중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시청에 있어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다.
앞서 넥슨은 지난 7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현대 축구단의 경기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중계했으며 이후 오는 28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 및 9월과 10월에도 K리그 경기 중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FIFA 온라인 4 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국내 축구 팬들이 K리그를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해주시고 즐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중계를 준비했다”며 “한국 축구 저변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FIFA 온라인 4도 K리그를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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