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7전4선승제 파이널 돌입...1차전 오후 4시 이어 2차전 밤 9시30분 하루 두 경기
![]() |
| ▲ 사진: PB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 팀리그 정규 시즌 3위 SK렌터카와 4위 하나카드가 플레이오프서 정규 시즌 1,2위 팀 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를 나란히 꺾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서 SK렌터카와 하나카드는 나란히 크라운해태와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합산 전적 3승1패로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이날 SK렌터카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빠르게 두 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첫 세트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와 강동궁이 김재근-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11:6(9이닝)으로 꺾은 데 이어, 강지은과 히다 오리에(일본)가 백민주-임정숙을 9:4(4이닝)로 돌려세웠다.
SK렌터카는 강동궁이 3세트서 마르티네스에 11:15(5이닝) 패했으나 조건휘와 히다가 김재근-백민주를 9:5(7이닝)으로 꺾은 후 5세트서 레펀스가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오태준을 11:4(7이닝)로 제압하고 세트스코어 4:1 승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하나카드 역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첫 세트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과 김병호가 조재호-김현우를 11:5(7이닝), 2세트서는 김가영과 사카이 아야코(일본)가 김민아-김보미를 9:8(10이닝) 한 점차 승리를 거두고 세트스코어 2:0으로 리드했다.
NH농협카드는 3세트서 조재호가 초클루를 상대로 7이닝만에 15:2로 승리를 거두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4세트서 초클루와 사카이가 김현우-김보미에 9:0(6이닝) 완승을 거두며 다시 흐름을 잡았고, 5세트서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을 상대한 신정주가 끝내기 하이런 9점을 앞세워 11:9(4이닝) 역전 승리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플레이오프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SK렌터카와 하나카드는 곧바로 24일부터 열리는 파이널(7선4선승제)에 돌입한다. 파이널은 하루에 두 경기씩 진행된다. 24일에는 오후 4시 1차전에 이어 밤 9시30분 2차전이 진행된다.
한편, PBA는 포스트시즌을 맞아 SNS를 통해 ‘우승 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이널 우승팀을 예측하면 10명을 추첨해 우승팀 전원 사인볼과 우승 기념 굿즈를 제공한다. 준플레이오프부터 플레이오프A,B 파이널까지 승리하는 4개 팀을 모두 예측해 적중할 경우에는 차기 시즌 팀리그 전 경기 관람권(1인2매)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