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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3일 마무리된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LPBA 개인 투어 8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이제 9연속 우승까지 3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9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가영은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번째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이신영(휴온스)를 3:0((11-2, 11-1, 11-3)으로 완파 제압하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영은 1세트에서 4이닝 3득점, 9세트 뱅크샷 포함 4득점을 몰아쳐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에서는 1이닝에 하이런 9득점을 몰아쳐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김가영은 마지막 3세트에서도 이신영이 7이닝부터 13이닝까지 공타가 이어진 사이 10이닝에 6득점을 몰아쳐 11-3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에 소요된 시간은 57분에 불과했다.
지난 23일 마무리된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LPBA 개인 투어 8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이제 9연속 우승까지 3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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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아(사진: PBA) |
같은 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도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3:0으로 물리쳤다. 또 김상아(하림) 강지은(SK렌터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최지민 김보라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LPBA 8강에선 4강행을 두고 김가영-강지은 스롱-김상아 최지민-김민영 김보라-히다의 대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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