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효섭 [사진 제공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SWTV 유병철 기자]‘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경운기 탄 젠틀맨으로 신선한 설렘을 배달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쓰리잡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은 안효섭이 단 2회 만에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로코 킹'의 명성을 입증했다.
특히 3회 방송을 앞두고 그가 보여준 본업 모먼트와 심쿵 디테일 등 세밀한 연기 포인트들이 시청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며, 안효섭이라는 매력에 저항 없이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안효섭은 단순히 흙 묻은 농부가 아닌, 자신의 결과물에 완벽을 기하는 본업 천재의 면모를 눈빛 하나로 설명한다. 극 중 자신이 재배하는 흰꽃누리버섯의 품질을 위해 레뚜알의 파격적인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작업자들이 오직 버섯에만 집중하도록 노동요조차 금지하는 예민함은 매튜 리라는 캐릭터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버섯을 바라볼 때만 보여주는 부드러운 미소와 대조되는 냉철한 카리스마는, 안효섭 특유의 묵직한 무게감과 만나 ‘본업에 미친 남자의 섹시함’을 완성했다.
무심한 듯 마을 어르신들을 챙기는 안효섭표 츤데레 연기도 일품이다. 마을버스의 무리한 운행으로 어르신들이 위험에 처하자 경운기로 길을 막아세우며 기사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은, 단순한 분노가 아닌 캐릭터 특유의 ‘품격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또한, 송학댁(고두심 분)의 강아지 창식이를 말없이 산책시키고, 물이 샌다는 말에 총알처럼 달려가는 등 무심한 듯 툭 던져지는 다정함은 안효섭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만나 시청자들의 설렘 버튼을 정밀하게 타격했다.
지난 2회에서는 송학댁의 홈쇼핑 가입을 돕다 본인의 이름으로 경품에 당첨된 매튜 리와, 그를 찾아 덕풍마을로 내려온 담예진(채원빈 분)의 재회가 그려지며 향후 펼쳐질 서사 맛집을 예고했다. 예진의 상상 속 다채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현실에서의 아웅다웅 케미는 3회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 특히 번호를 바꾸자마자 걸려온 예진의 전화를 받고 당황한 눈빛은, 예민한 매튜 리의 일상이 어떻게 무너져 내릴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렇듯 안효섭은 농부이자 덕풍마을 해결사를 오가며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아주 예리하게 포착, 오직 연기력과 분위기로 납득시키고 있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매력과 유죄 인간의 면모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안효섭. 그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힐링과 설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는 오는 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