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차별화된 럭셔리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투어는 지난 24일 열린 ‘제9회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제우스월드가 하이엔드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 ▲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경정균 하나투어 테마국내사업부서장(오른쪽)이 하수경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은 국내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제우스월드는 서비스 경쟁력, 고객 만족도, 경영 비전 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우스월드는 지난 4월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맞춤형 여행을 넘어 럭셔리 기획여행 및 개별자유여행(FIT)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글로벌 파트너십과 전문가 큐레이션 중심의 여행 설계를 바탕으로 상품 구성을 ▲맞춤형 하이엔드 여행 ‘ZEUS Private’ ▲이색 테마 중심의 프리미엄 기획상품 ‘ZEUS Signature’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 3가지 라인업으로 재편해 각 수요층별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 가운데 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기획상품으로 확장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의 공식 회원사로서 차별화된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제우스월드 고유의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상품 다각화로 하이엔드 여행 경험의 기회를 넓힌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하이엔드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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