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CJ문화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토리업’은 신인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부터 영화제 출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제작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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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문화재단이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진=CJ문화재단] |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CJ문화재단은 기존 진행해 온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앤솔로지 프로젝트 2026 스토리업 단편영화 공모’를 통해 변화를 시도한다.
공모 주제어를 제시해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단편영화가 좀더 입체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향후 최종 제작지원작 6편을 하나의 앤솔로지(합작물) 형태로 묶어 극장 개봉 및 OTT 배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편영화 지원사업의 새로운 확장 방향을 제시하고 신인 감독의 작품이 좀더 폭넓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취지다.
이번 공모 주제어는 ‘터치’로, 물리적 접촉은 물론 감정적 교감, 디지털 터치, 금기적 접촉 등 다양한 의미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장르 제한 없이 지원신청서 및 시나리오와 함께 기존 작품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총 12명의 감독을 선정해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금 100만원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이 가운데 최대 6명을 최종 선발해 제작 지원금 2000만원과 DGK(한국영화감독조합) 회원의 현직 감독 1대1 멘토링, 포스터·영문자막·DCP 제작·편집 멘토링 등의 후반작업, 모니터링 시사, 국내·외 영화제 출품, 해외교류 행사 참가 기회 등 단계별 시장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토리업’은 지금까지 총 215명의 시나리오 작가 및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했고, 영화 ‘메아리’ ‘새벽 두 시에 불을 붙여’ 등 다수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의 초청 및 수상 성과를 거뒀다.
또 잠재력있는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이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스토리업 제작 지원작을 모은 ‘스토리업 쇼츠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새로 도입한 운영 방식은 단편영화 감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 끝에 마련한 시도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지난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라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후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젊은 창작자들이 성장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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