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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오 [사진 제공 = 더블랙레이블] |
[SWTV 유병철 기자]미야오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의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의 중세 버전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풍스러운 의상을 착용하고 '띠로리 (DDI RO RI)'의 콘셉트를 철저히 재현하는 미야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저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멤버들 가운데, 안나는 가발과 남성용 예복을 입고 중세 시대 음악가의 비주얼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띠로리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곡으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멜로디를 후렴구에 활용해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성으로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야오는 특별한 코스튬을 착용한 이번 댄스 영상을 통해 '띠로리 (DDI RO RI)'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미야오의 '띠로리 (DDI RO RI)'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린 결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일간 차트와 'TOP100' 차트에도 진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미야오는 EP 2집 수록곡 'Hit 'Em'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야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를 보여주고, 몽환적이고 캐주얼한 음악까지 소화하면서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날카로운 아우라로 무대를 장악해 온 미야오가 보여줄 또 다른 강렬한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한편,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완벽히 자리매김한 미야오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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