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당구(LPBA) 무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성' 정수빈(NH농협카드)이 1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상대로 또 한 번 승리를 거뒀다. (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당구(LPBA) 무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성' 정수빈(NH농협카드)이 1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상대로 또 한 번 승리를 거뒀다.
정수빈은 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김가영을 승부치기 끝에 제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수빈은 이로써 2024-2025시즌이던 지난해 7월 하나카드 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가영과 첫 맞대결을 펼쳐 25:23(16이닝)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약 16개월 만에 다시 만난 김가영을 상대로 또 승리를 거두면서 상대 전적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경기는 박빙이었다. 1세트는 7:7 박빙의 상황에서 김가영이 8이닝째 3점을 올린 뒤 9이닝째 마지막 1점을 채워 11:8(9이닝)로 이겼다.
하지만 2세트엔 정수빈이 4이닝째 7점 장타를 터트리며 11:5(5이닝)로 끝냈다.
3세트엔 김가영이 1:8로 뒤지던 상황에서 6이닝부터 5-3-2 연속 득점에 힘입어 11:8(8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다시 앞서갔다. 4세트엔 4:4 동점 상황서 김가영이 5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정수빈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 11:4(12이닝)로 가져가며 승부치기로 향했다.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김가영이 3점을 올렸지만, 후공인 정수빈이 앞돌리기에 이어 뱅크샷을 성공해 순식간에 3:3 균형을 맞췄고 곧이어 옆돌리기까지 마무리해 4:3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이날 32강전에서는 아울러 64강에서 패배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에 이어 김가영까지 이번 시즌 챔피언들이 모두 탈락하며, 이번 투어에서 시즌 4번째 챔피언이 탄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LPBA 16강에서 최혜미(웰컴저축은행) 김다희(하이원리조트) 김보미 황민지(이상 NH농협카드) 백민주(크라운해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우경(에스와이)이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