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부산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 |
| ▲ ‘K-브랜드지수’ 부산시 지자체장 부문. |
여기에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부산시 지자체장 부문은 부산시 1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30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 42만969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고, 이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2위), 정종복 기장군수(3위), 윤일현 금정구청장(4위), 김영욱 부산진구청장(5위), 김형찬 강서구청장(6위), 강성태 수영구청장(7위), 최진봉 중구청장(8위), 주석수 연제구청장(9위), 장준용 동래구청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 |
| ▲ ‘K-브랜드지수’ 인덱스 데이터. |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부산시 지자체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지역 생활권 중심의 현안 대응과 소통 역량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 중이다”며 “특히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이번 K-브랜드지수 부산시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구정 활동의 가시성이 높아지며 지역 여론 지표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의 2위는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관심도의 분산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고, 최진봉 중구청장과 주석수 연제구청장의 신규 진입은 도심 밀착형 정책과 주민 접점 강화가 온라인 확산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며 “반면 오은택 남구청장과 김진홍 동구청장의 탈락은 정책 성과와 무관하게 최근 한 달간 노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쇼츠영상뉴스] '진화한 론다 로우지' 해리슨,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획득](/news/data/20250610/p179563802942017_89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