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CJ ENM의 드라마 IP 확장 프로젝트, 뮤지컬 ‘언더 문보우’가 오는 12월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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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CJ ENM의 드라마 IP 확장 프로젝트, 뮤지컬 ‘언더 문보우’가 오는 12월 개막한다. (사진=글림컴퍼니) |
‘언더 문보우’는 서로를 속이면서도 서로를 변화시키는 위태로운 관계를 그려낸 뮤지컬로,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 경찰 ‘인하’와 누구보다 인간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범죄자 ‘모현’이 마약 조직과 언더커버 수사로 얽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끊임없이 엇갈리는 진술과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두 인물의 숨겨진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CJ ENM STUDIOS가 기획 중인 드라마를 뮤지컬로 확장하는 전략적 IP 프로젝트다. 원작의 서사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이솝이야기’ 등을 선보인 서윤미 연출을 비롯해 박재현·남지영 작곡가, 하태성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감독이 참여한다.
캐스팅도 공개됐다. 언더커버 형사로 조직에 잠입하는 ‘최인하’ 역에는 윤지성, 차서원, 이주순, 김우석이 출연하고, 정체를 숨긴 조직의 보스 ‘길모현’ 역에는 이시강, 강찬, 이진혁, 김우진이 캐스팅됐다.
또 인하를 작전에 투입시키는 ‘백경감’ 역에는 안유진, 홍륜희가, 모현의 삼촌 ‘이창환’ 역에는 조현우와 김태오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김병영, 서예준, 박혜원, 유지윤이 코러스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언더 문보우’는 오는 12월12일 NOL 서경스퀘어 스콘2관에서 개막하고, 내달 6일 오전 11시, NOL과 티켓링크를 통해 프리뷰 및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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