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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코브라골프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LIMIT3D 아이언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3D 프린팅 카트리지를 장착하여 헤드 크기 최소화, 최적의 무게 배치 등을 실현한 업계 최초의 상업용 3D 프린티드 아이언이다.
LIMIT3D 아이언은 컴퓨터 설계 소프트웨어 선두주자 nTop와 코브라골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개발 과정에서 nTop은 아이언 헤드 구조에 따른 결과를 분석하고 이상적인 크기와 모양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코브라골프는 골퍼들이 원하는 콤팩트한 형상에 최대 관용성을 갖춘 헤드를 개발할 수 있었다.
3D프린팅 기술로 제조된 코브라의 LIMIT3D 아이언은 컴팩트한 헤드 모양을 가지면서도, 강도를 희생하지 않고 전체 클럽헤드 무게의 33%를 재배치할 수 있게 한 3D 프린팅된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를 특징으로 한다.
3D 프린팅을 사용해야만 가능한 이 독특한 내부 격자 디자인 스틸 바디는 최대 100g의 텅스텐을 클럽헤드의 힐과 토우 부분에 넣을 수 있도록 하여 클럽의 모양과 크기에 비해 낮은 CG와 예외적으로 높은 관성 모멘트(MOI)를 만들어낸다.
그 결과 코브라의 KING TEC 또는 TEC-X 아이언과 같은 관용성이 높은 모델에 필적하는 낮은 CG 위치, 높은 MOI(관용성)과 비거리를 가진 컴팩트한 블레이드 모양의 아이언이 탄생했다.
새로운 LIMIT3D 3D 프린터로 제작된 아이언은 전세계적으로 500세트만 판매되며 국내에는 총 5세트만 출시한다. 아이언 세트에는 1 of 500 각인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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