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리우드밀라 삼소노바(사진: AFP=연합뉴스) |
[SWTV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20위 리우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가 전 세계 랭킹 1위 나오미 오사카(일본, 57위)를 꺾고 WTA500시리즈 베를린 오픈(총상금 106만4,510 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
삼소노바는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오사카와 2시간38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3-6, 7-6(3), 6-4) 역전승을 거뒀다.
삼소노바가 이 대회에서 2회전에 오른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경기는 최근 15개월 사이 오사카와 치른 네 번째 맞대결이었다. 이날 승리로 삼소노바는 노사카와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삼소노바는 이로써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삼소노바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달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삼소노바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작년 6월 리베마 오픈 이후 약 1년 만에 WTA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삼소노바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잔디코트 타이틀을 따냈던 3번 시드의 '디펜딩 챔피언' 제시카 페굴라(미국, 3위)와 맞붙는다. 베를린 오픈 역대 챔피언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셈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