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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22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가 마무리 됐다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9일 밝혔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U-9부터 U-10, U-12, U-15까지 총 4개 종별에 걸쳐 27개 팀, 23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은행의 강세가 돋보였다. 우리은행은 U-10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종별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U-9 결승에서 신한은행을 36-10으로 승리했고, U-12에서는 훕스타(김포)를 18-12로 꺾었다. U-15 결승에서도 서울YNC를 19-17로 물리치며 3개 종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U-10에서는 만천초 클럽이 신한은행을 35-1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U-12와 U-15 정상에 오른 우리은행은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일본, 대만, 몽골,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팀과 기량을 겨룬다. 특히 우리은행 U-12 팀은 8월 일본 히라카타시에서 열리는 '킹피셔스 한일 농구대회' 출전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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