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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홉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아홉(AHOF)이 일본을 아홉 빛깔로 물들인다.
소속사 측은 25일 “아홉이 오늘 일본 오사카 제프 남바와 27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홉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당시 멤버들은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와 풍성한 세트리스트,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뜨거운 첫 공연의 열기를 이어 이들은 25일 오사카와 27일 도쿄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아홉은 데뷔 이후 팬 사인회와 미니 팬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현지 팬덤을 꾸준하게 확장해 왔다. 탄탄히 다진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데뷔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한층 확장된 존재감을 증명할 계획이다.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아홉은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아홉의 미니 3집은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흔들림 없는 태도로 곧게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내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예고한다.
그간 아홉은 미니 1집과 2집의 활동으로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이들은 국내 주요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총 13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고,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자랑 중이다. 그런 만큼, 아시아 투어를 거쳐 컴백 활동까지 이어질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홉의 데뷔 첫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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