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뽕신' 강문경이 '전설의 사내'에서 현역 가수 대표 주자로 나서며 TOP7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장을 내민다. 현역 팀과 TOP7의 자존심을 건 첫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파격적인 우승 특전까지 공개되며 승부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이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 등 현역 가수 7인과 '미션탑'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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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사진=MBN] |
이날 미션의 테마는 '현역의 습격'이다. 무명 시절 치열한 경쟁을 경험했던 강문경은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TOP7을 향해 "오늘은 양보하러 온 것이 아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반드시 정상 자리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를 전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이를 지켜보던 성리는 예상보다 강한 기세에 놀라며 긴장된 반응을 보인다.
대결을 앞두고 장민호와 양세형은 승리 팀에게 제공될 특별 보상을 공개한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팀 전원에게 100만 원 상당의 최고급 스위트룸 숙박권이 지급된다는 소식에 출연진들은 더욱 의욕을 불태운다. 특히 TOP7의 막내 하루는 "이번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며 승부욕을 숨기지 않는다.
첫 번째 승부는 양 팀 막내들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TOP7 하루와 현역팀 조명섭이 첫 무대에서 맞붙게 되고, 장민호는 조명섭의 독특한 분위기에 나이를 묻는다. 이에 조명섭은 "1935년 을해생"이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장한별이 이해하지 못한 표정을 짓자 이루네는 "우리 아버지보다 세 살 어린 거네"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이어 선공을 결정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하루와 조명섭은 '애교 3종 세트' 미션을 수행하며 예상 밖의 매력을 발산하고, 이를 지켜보던 박현빈은 "하루는 아직 스위트룸보다 스탠다드룸이 더 어울린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든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인기에 힘입어 최근 '무명전설' 시즌2가 올 겨울 편성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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