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로맨스 급물살…최소윤과 진심 어린 정리

김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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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서로 다른 감정선이 교차하는 입주자들의 현실적인 관계 변화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박우열은 강유경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고, 최소윤과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정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여행 이후 더욱 복잡해진 시그널하우스의 분위기가 공개됐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며 러브라인의 향방을 가늠했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먼저 김민주, 최소윤, 김성민, 정준현은 식사 자리에서 현재 관심 있는 상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소윤은 박우열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다른 입주자들의 관계 역시 자신의 시선으로 분석했다. 김성민과 김민주도 각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시그널하우스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친밀감이 더욱 두드러졌다. 함께 집안일을 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주변 입주자들에게도 확연히 느껴질 정도였다. 이를 지켜보던 최소윤은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특별한 분위기를 의식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김성민은 김민주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프로그램 안에서 겪고 있는 감정적 부담을 털어놨다. 여러 사람의 마음이 얽혀 있는 상황 속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현실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박우열과 강유경은 더욱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었다. 식사 시간은 물론 집안 곳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두 사람은 별다른 표현 없이도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강유경은 여성 출연자들과의 관계에서 미묘한 거리감을 느끼며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서로의 감정이 점차 선명해지면서 입주자들 모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진행된 문자 선택에서도 변화는 뚜렷했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김성민과 김민주 역시 같은 선택을 하며 관계의 진전을 예고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장면은 박우열과 최소윤의 닉네임 데이트였다. 두 사람은 그동안 쌓여 있던 오해와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놓았다. 최소윤은 일본 데이트 이후 박우열 역시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고, 박우열은 당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자신의 시선이 강유경에게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성숙하게 행동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이에 최소윤은 힘들었던 순간을 담담히 돌아보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뒤 좋은 기억만 간직하자며 대화를 마무리했고, 이를 지켜보던 예측단 역시 깊은 여운을 드러냈다.

 

현재 '하트시그널5'는 방송 후 화제성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며, 강유경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각종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지난 2017년 6월 첫 방송돼 인기리 다섯 번째 시즌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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