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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PBA) 팀리그 4차 대회 첫 날 휴온스가 '신입생' 최지민의 깜짝 활약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PBA) 팀리그 4차 대회 첫 날 휴온스가 '신입생' 최지민의 깜짝 활약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휴온스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 첫 날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휴온스는 이날 1세트서 최성원-이상대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김종원에 6:11(7이닝)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곧바로 김세연-최지민이 김예은-최혜미를 9:5(7이닝)로 꺾으며 맞불을 놨다. 특히 신입생 최지민은 주어진 세 차례의 공격 기회를 공타 없이 4득점으로 연결하며 김세연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후 휴온스는 3세트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가 사이그너를 15:14(7이닝)로 잡아냈으나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이신영이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에 0:9(4이닝) 완패했다. 다시 5세트에서 최성원이 산체스를 맞아 하이런 9점으로 단 2이닝만에 11:3으로 승리해 분위기를 뒤집었고, 6세트에서 이신영이 김예은을 9:3(7이닝)으로 돌려세우면서 세트스코어 4:2 귀중한 첫 승을 챙겼다.
3라운드 2일차부터 8연승을 내달리며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는 4라운드에서도 여전한 기세를 뽐냈다.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첫 세트서 조건휘와 짝을 이룬 에디 레펀스(벨기에)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를 11:8(4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마지막 5세트서도 강민구에 11:7(7이닝) 승리를 책임지면서 팀의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견인했다.
8연패 부진으로 3라운드를 최하위로 끝낸 크라운해태는 기나긴 연패를 끊었다.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귀중한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뺏고 빼앗기는 공방전 끝에 세트스코어 3:3, 마지막 7세트에 나선 오태준이 팀을 구했다. 오태준은 초반 두 이닝만에 7:3으로 앞선 후 4이닝에서 깔끔한 뱅크샷을 성공시켜 11:5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NH농협카드와 하림도 나란히 승리를 챙기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NH농협카드는 단·복식서 승리를 챙긴 김현우1이 활약해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고, 하림도 박정현이 2승을 챙기는 활약으로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4:3으로 물리쳤다.
대회 2일차인 16일에는 오후 12시30분 NH농협카드-하림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에스와이-SK렌터카(PBA 스타디움), 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우리금융캐피탈, 오후 9시30분에는 휴온스-하나카드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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