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용인 원정서 사실상 삼성생명과 사실상 '4위 결정전'
![]() |
| ▲ 왼쪽부터 BNK썸 안혜지, 진안, 김한별, 김진영(사진: WKBL) |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에 도전하는 부산 BNK썸이 부천 하나원큐를 대파하고 용인 삼성생명과의 4위 확보 경쟁을 '현재진행형'으로 유지시켰다.
BNK썸은 14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9-74, 25점 차 대승을 거뒀다.
BNK썸은 이날 2쿼터 초반까지 하나원큐에 15점 차 까지 뒤졌으나 강아정과 안혜지의 3점포로 추격을 시작해 쿼터 후반 이소희와 김한별의 3점이 더해지면서 전세를 뒤집었고, 전반을 54-48, 6점차 리드로 마무리 했다.
BNK썸은 3쿼터 들어 다시 하나원큐와 접전을 벌였으나 68-67로 앞선 채 맞은 4쿼터에서 김한별의 골 밑 플레이와 이소희의 3점 등으로 격차를 벌려 나갔고,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84-74로 앞서나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로써 휴식기 직전 거둔 승리를 포함해 최근 2연승을 달린 5위(9승 17패) BNK썸은 PO 진출 마지노선 순위인 4위 삼성생명(11승 16패)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BNK썸은 삼성생명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오는 17일 용인 원정에서 삼성생명을 잡는다면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사실상 이 경기가 4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BNK썸과 하나원큐의 전반 합산 득점(102점)은 올 시즌 한 경기 전반전 양 팀 합산 최다 득점 기록이다. BNK썸의 54점은 창단 이후 전반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BNK썸의 김한별(24점 12리바운드)과 진안(16점 13리바운드)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소희(22점)도 고비 때마다 순도 높은 3점포 4개를 꽂아 넣으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안혜지는 두 자릿수 득점(10점)에 어시스트를 무려 8개나 배달하며 제몫을 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