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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윤 [사진 = MBN ‘2026 한일가왕전’ 방송 화면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홍지윤이 절친 타에 리와 국경을 뛰어넘은 운명의 맞대결을 펼쳤다.
홍지윤은 지난 21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본선 1차전에서 장윤정의 ‘송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예선전 ‘100초 전’을 이어갔고, 본선 1차전 ‘1대 1 즉흥선발전’에도 나섰다. 앞서 ‘내 영혼의 히로인’ 무대로 진한 여운을 남겼던 홍지윤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또한 한국 팀을 대표에 출전하는 멤버들을 응원하는가 하면 상대 팀의 전략을 분석하며 브레인 면모를 보였다.
한국 팀이 일본 팀에 4:3로 앞선 가운데 홍지윤은 승리를 굳히기 위해 등판했다.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움과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홍지윤은 절친이자 일본 팀 멤버인 타에 리와의 대결을 앞두고 “언니 정말 먼 길 왔는데, 울면서 돌아가게 만들어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홍지윤은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하며 “무대에서 할 수 있는 한 다 토해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아련한 눈빛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정수라는 “가면 갈수록 노래 해석의 달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판소리 구음을 접목한 부분이 훨씬 더 감동 있었다”고 극찬했다.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홍지윤은 오는 25일 창원, 5월 2일과 3일 대구에서 열리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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