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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WFC 홍혜지(사진: 스포츠W) |
창녕은 12일 화천 생활체육경기장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WK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1분 터진 홍혜지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1-0으로 승리, 올 시즌 개막 14경기 연속 무승(3무11패)의 사슬을 끊어내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창녕은 시즌 1승3무11패 승점 6점을 기록했다.
창녕은 창단 원년이었던 지난해 7월 9일 보은상무를 상대로 3-0으로 승리, 시즌 개막 1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는데 올해는 그보다 2경기를 더 치르고 나서야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팀에 창단 첫 승을 안긴 선제 결승골의 주인공 역시 홍혜지였다.
같은 날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팀 인천 현대제철이 따이스, 장슬기, 비야, 최유정의 골 퍼레이드에 힘입어 경주한수원을 4-0으로 대파, 최근 13연승과 개막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 속에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구미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구미 스포츠토토와 수원도시공사의 경기는 스포츠토토가 후반 28분 터진 최유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시즌 4승(5무6패)째를 기록, 승점 17점으로 6위 자리를 지켰고, 서울 효창구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상무의 경기는 선수현(서울시청), 안상미(상무)가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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