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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연(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개 대회에 초청 받았다.
4일(현지시간) ISU가 공개한 2026-2027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일정과 종목별 출전 명단에 따르면 여자 싱글의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김유성, 윤서진, 윤아선, 김서영, 유영, 남자 싱글의 차준환, 서민규, 김현겸 등 12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가운데 여자 싱글의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남자 싱글의 차준환, 서민규는 2개 대회에 초청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한 개 대회에 나서게 된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5 사대륙선수권대회를 연거푸 제패하며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11월 6∼8일·중국 선전)와 6차 대회 'NHK 트로피'(11월 27∼29일·일본 도쿄)에 나선다.
김채연은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 우승에도 불구하고 허리 부상 여파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는 신지아와 이해인에게 밀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을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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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사진: 연합뉴스) |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로, 생애 첫 동계올림픽 무대였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톱10(8위)의 성과를 올렸던 이해인은 컵 오브 차이나와 5차 대회 '핀란디아 트로피'(11월 20∼22일·핀란드 헬싱키)에 출전한다.
시니어 데뷔 시즌을 맞은 김유재는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10월 30일∼11월 1일·캐나다 킬로나)와 4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11월 13∼15일·미국 에버렛)에 출전하고, 신지아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 배정됐다.
이밖에 김유성·윤서진은 1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10월 23∼25일·프랑스 앙제), 윤아선은 스케이트 아메리카, 김서영은 핀란디아 트로피, 유영은 NHK 트로피에 한 차례씩 출전한다.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은 컵 오브 차이나와 NHK 트로피에 출전하고 서민규는 그랑프리 드 프랑스와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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